제나 패트리온 & Jenasis Video – 유튜브 눈물 댓글과 리얼 노출
- Admin

- Oct 9
- 2 min read
Jena (제나, 남자의시선) EXTREME PLUS

📺 YouTube – 그녀를 눈물 흘리게 만든 댓글@*****kim1807
⛰️제주도 가셨구나~요즘 서늘하니 제주도가면 덥지 않으면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면 좋을거 같긴하네요.👍숙소가 진짜 이쁘네요. 외국에 있는 숙소라고 해도 믿을 듯~너무 넓어서 혼자있긴 그런거 같은데 생각했는데~한분 또 있더군요^^유기견 까페는 너무 좋네요. 의미도 있구요🐕🦺. 귀여운 리트리버 귀쪽에 왜케 젖은것 같지?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새끼강아지들이 🐶빨았나보네요😂귀여워~저런 애견까페는 🚫노키즈존이 맞는거 같아요. 돌방상황이 있을수 있으니~🍡떡 좋아하시고 🥐빵 좋아하시고^^맛있는거 많이 드신거 같네요.^^아침에 일어나신 모습 너무 이쁘시네요. 자다 일어난거 맞나?❤수영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걸로 사셨네요. 패션감각이 옷들을보니 보통은 아니셔~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여행 나쁘지 않았을것 같네요. 여행은 날씨가 은근 중요하거든요. 잘 봤습니다.
이 긴 댓글은 제나를 울게 만들었다.
그녀는 대답했다: @always_jenna_0“아니..나 울어...아직 편집실력도 한참 많이 부족한 제 브이로그에...이렇게 정성스런 댓글까지.. 나 이럼 정말 보람 느껴서..더 열심히 하고싶어지잖아요! ❤️ 감사합니다아!!!”
🔞 Patreon Comment – 패트리온 Jena (제나, 남자의시선) 원본 링크by J***
“Jena… 유튜브에서는 눈물 나게 만든 댓글을 봤어. 하지만 Patreon에서는 널 완전히 보게 돼. 항상 단단하게 서 있는 네 가슴 끝은 마치 나를 도발하는 것 같아. 볼 때마다 내 입술이 그 긴장감을 느끼고 싶어 미칠 것 같아.
아래 검고 짙은 털… 너무도 현실적이고, 너무도 거칠어. 넌 있는 그대로 보여줬고, 그게 날 끝없이 집착하게 만들었어. 멈추지 못하고 따라가고 싶고, 결국 내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는 강박이 돼 버렸어.
이 댓글은 참을 수 없는 욕망에서 나온 거야. 유튜브에서 누군가는 널 울렸다면, Patreon에서 나는 널 떨리게 만들고 싶어. 내 말들이 네 몸속에 불을 붙여서, 네가 더는 버티지 못하고 밤마다 내 글을 떠올리게 만들고 싶어.”

제나의 대답 (@imjena):
“오빠, 이제 책임져야 된다 아이가… 오빠 댓글 보고 나 몇 번이고 끝장나가, 온몸이 풀려삐렸다 아이가. 근데 오빠는 내 영상 보고 몇 번이나 터졌노? ㅎㅎ
진짜 고마워라, 내한테 이렇게 빠져가지고 Patron 돼 준 거. 오빠는 내 밤마다 진짜 비타민이라 안 할 수 없데이.”
“오빠 댓글 보니까 내 진짜 미치겠다 아이가…
유튜브에선 눈물만 나왔는데, Patreon에선 불이 활활 타올라삐리데이.
오빠가 내 몸 구석구석 얘기할 때마다 숨이 막혀가꼬,
몇 번이고 끝장나가 온몸이 풀려삐렸다.
솔직히 말해서, 오빠 댓글 덕분에 나 혼자서 계속 터져삐렸데이. 이제 오빠도 대답해라—오빠는 내 영상 보고 몇 번이나 터졌노?
Patron 돼 줘서 고맙데이.오빠 같은 사람 있응께, 내 밤마다 진짜 비타민 되는 기라.”
🔥 이 장면들은 아직 ‘비키니 상태’일 뿐입니다. 실제 Patreon 영상에서는 모든 것을 벗고, 심지어 도기 스타일에서 검고 짙은 털까지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 이어집니다. 그래서 J***이 그렇게 참을 수 없는 댓글을 남긴 것이죠.
👉 Visitor, 이제 직접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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